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다들 알지만 가장 하기 싫은 게 복습이죠. 저는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보고 복습 타이밍을 잡았습니다.
에빙하우스의 실험에 따르면, 사람은 뭔가를 배우고 20분만 지나도 약 42퍼센트를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한 시간 뒤엔 절반이 넘게, 하루가 지나면 3분의 2가량이 날아가죠. 우리 머리가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겁니다.
그러니 "나는 왜 이렇게 금방 까먹지?" 하고 자책할 필요가 없어요. 원래 다 그래요.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게 하나 숨어 있습니다.
완전히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한 번 넣어주면, 그 기억이 훨씬 오래간다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5부 · 복습은 언제 해야 할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alking Time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양방향 대화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초급 수강생을 위한 스피킹(Speaking) 교재
-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주요 표현들로 구성
-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한 자연스러운 주요 표현 반복 학습
- Pair Work 활동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읽고 말하기(Read & Talk)단원 주제와 표현을 활용한 리딩 지문 읽기 학습
- 2대화하기(Dialog) 주요 표현으로 구성된 대화 연습
- 3연습하기(Practice) 주요 문장 표현 연습
- 4역할놀이(Role-play) 담당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역할극을 통한 실전 말하기 연습
남영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용산구는 용산역·삼각지 일대 업무지구와 이태원·한남동처럼 외국인이 많은 동네가 함께 있습니다.
영어를 쓸 일이 가까이 있는데도 막상 입이 안 떨어져 답답하다는 분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남영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용산구의 다른 동네
용산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용산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영어를 못하는 게 아닙니다. 안 되는 방법으로 열심히 해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