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쉬어도 되는 날, 그래도 지켜야 할 한 문장
여기서 조금 의외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쉬어야 할 때는 과감하게 쉬세요.
공부하라는 책에서 쉬라는 말을 하니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이게 오래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아픈 날, 회사에서 진이 다 빠진 날, 마음이 무너진 날이 분명히 옵니다.
그런 날에 억지로 책상 앞에 앉으면 어떻게 될까요.
공부가 되지도 않을뿐더러, '영어=괴로움'이라는 기억이 하나 더 쌓입니다.
그 기억이 쌓이면 나중에 다시 앉는 게 더 어려워지거든요.
그러니 쉬는 날은 확실히 쉬세요. 죄책감 없이요. 하루 쉰다고 지금까지 쌓은 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딱 하나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를 아예 안 쓰는 날은 만들지 마세요.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쉬어도 되는 날 지킬 한 문장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alking Time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상황에 맞는 양방향 대화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초급 수강생을 위한 스피킹(Speaking) 교재
-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주요 표현들로 구성
-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한 자연스러운 주요 표현 반복 학습
- Pair Work 활동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읽고 말하기(Read & Talk)단원 주제와 표현을 활용한 리딩 지문 읽기 학습
- 2대화하기(Dialog) 주요 표현으로 구성된 대화 연습
- 3연습하기(Practice) 주요 문장 표현 연습
- 4역할놀이(Role-play) 담당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역할극을 통한 실전 말하기 연습
이태원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용산구는 용산역·삼각지 일대 업무지구와 이태원·한남동처럼 외국인이 많은 동네가 함께 있습니다.
영어를 쓸 일이 가까이 있는데도 막상 입이 안 떨어져 답답하다는 분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태원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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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아는 단어 3,000개보다 쓸 수 있는 단어 300개가 대화에서는 훨씬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