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영어일기 한 편
평일에 다섯 가지를 돌렸다면, 주말에는 여기에 하나를 더합니다. 바로 영어일기입니다.
거창한 에세이가 아닙니다. 그 주에 있었던 일을, 그 주에 배운 표현을 써서 몇 줄 적어보는 겁니다.
내 이야기를 쓰는 거라 상황을 억지로 지어낼 필요가 없어서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리고 이걸 누군가 봐주고 고쳐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혼자 하시는 분은 번역기와 비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영어일기가 왜 중요하냐면, 한 주 동안 머릿속 책장에 넣어둔 것들을 스스로 꺼내서 정리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넣기만 하고 꺼내지 않으면 그 책들은 결국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니까요.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7부 · 주말 영어일기 한 편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Write Right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글의 구성 능력을 키워주는 체계적인 Writing 교재
- 체계적인 단계별 Activity를 통한 문법 위주의 단일 문장 쓰기가 아닌 문단 쓰기 훈련 가능
- 다양한 Graphic Organizer를 통해 글을 구성하는 법 및 스스로 글을 완성시키는 능력 향상
- Writing 초급 학생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Model Text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구문과 문장의 꼼꼼한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준비 학습(Warm-up) 삽화를 통해 작문 주제에 대한 흥미 유발 및 기본적인 어휘 학습
- 2예시 영작(Model Text) 제시된 Model Text를 통한 내용 이해도 와 작문을 위한 기초 질문 형태의 학습
- 3기본 글쓰기(Writing Basics)작문 주제와 관련한 기본 어휘와 구문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문법 익히기
- 4실전 글쓰기(Writing Practice) 글의 전개를 위한 필수 문장 학습과 이를 활용한 수강생 스스로 글쓰기 연습
신월7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양천구는 목동 일대로 5호선이 지나고, 학원가로도 잘 알려진 동네입니다.
아이 학원은 잘 아는데 정작 내 영어는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님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신월7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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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아는 단어 3,000개보다 쓸 수 있는 단어 300개가 대화에서는 훨씬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