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잘 안 변합니다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건 아주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늘 의욕이 가득할 때 뭔가를 시작하죠.
그런데 그 기분은 오래 못 갑니다.
연인과의 사랑도 평생 그대로 유지되기 어려운데, 몸에 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건 오죽할까요.
여기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본능이 있고, 그중에서도 '안전'을 지키려는 본능이 아주 강합니다.
사람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때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늘 다니던 길, 늘 하던 행동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거죠.
그런데 지금 우리는 조금씩 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게 당연합니다.
게으른 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라 그런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사람은 원래 잘 안 변한다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alking Time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상황에 맞는 양방향 대화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초급 수강생을 위한 스피킹(Speaking) 교재
-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주요 표현들로 구성
-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한 자연스러운 주요 표현 반복 학습
- Pair Work 활동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읽고 말하기(Read & Talk)단원 주제와 표현을 활용한 리딩 지문 읽기 학습
- 2대화하기(Dialog) 주요 표현으로 구성된 대화 연습
- 3연습하기(Practice) 주요 문장 표현 연습
- 4역할놀이(Role-play) 담당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역할극을 통한 실전 말하기 연습
목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양천구는 목동 일대로 5호선이 지나고, 학원가로도 잘 알려진 동네입니다.
아이 학원은 잘 아는데 정작 내 영어는 어디서 시작할지 모르겠다는 부모님을 자주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목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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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3일 만에 그만두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필요가 약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