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도움을 청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게 신세 지는 걸 참 싫어합니다. 그래서 도와달라는 말을 잘 못 하죠.
괜히 폐 끼치는 것 같고, 나중에 갚아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전혀 창피한 일이 아니에요.
영어를 가지지 못했으니, 가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영어라는 큰 도구를 손에 넣게 됩니다.
도움받을 곳은 많습니다. 무료로 돕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이걸 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학생과 공부를 시작할 때 딱 하나를 약속받습니다. 힘들 때, 동기부여가 바닥날 때 숨기지 말고 말해달라고요.
그래야 다시 뛰게 도울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좋은 교재와 선생님이 있어도 공부는 결국 본인이 하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스스로 공부할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드릴 뿐이죠.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도움을 청하는 용기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데일리 패턴 회화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매일 하나씩 익히는 패턴을 대화 속 문장으로 연습해, 따라 하기 쉬운 말하기를 만드는 회화 과정입니다.
- 패턴이 녹여진 대화 속 문장 연습을 통해 따라 하기 쉬운 영어 말하기는 물론 유용한 문장 습득이 가능하도록 구성
- 전 연령층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영어 표현들로 구성
-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관용 표현들을 포함하여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가 가능하도록 구성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패턴과 예시 문장 학습 각 유닛별로 힉습할 핵심 패턴 알아보기
- 2다이얼로그 및 문장 만들기(Words&Sounds) 다이얼로그 속 문장 학습 및 패턴을 활용한 본인만의 문장 만들기
왕십리도선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성동구는 성수동 일대에 사무실과 가게가 늘고, 왕십리역으로 여러 노선이 모이는 동네입니다.
출퇴근 동선이 제각각이라 학원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왕십리도선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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