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3일 하고 그만둡니다. 꾸준히를 못 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어가 없어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 살고 있고 주변에 한국말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하기 싫다고 안 할 수가 없겠죠.
밥을 사 먹으려면 말을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한국에 있습니다.
일하는 데도, 살아가는 데도 영어가 없어서 불편한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그만둡니다.
의지가 약한 게 아니라 필요가 약한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내가 사는 환경을 조금 불편하게 만드세요.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3일 하고 그만두게 될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EEA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의 일상 표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낭독편·서바이벌편·이디엄편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낭독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영어 생활 24시, 일상 표현 학습
- 서바이벌편: 50가지 일상생활 스토리로 쉬운 실전 영어
- 이디엄편: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이디엄 표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어휘 및 표현
- 2핵심 어휘 및 다이얼로그
용답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성동구는 성수동 일대에 사무실과 가게가 늘고, 왕십리역으로 여러 노선이 모이는 동네입니다.
출퇴근 동선이 제각각이라 학원 시간을 맞추기가 쉽지 않은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용답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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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성동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잘 늘고 있는 사람은 대개 자기가 느는 걸 못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