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영어가 어떻게 내 것이 되는가
언어를 익히는 과정을 조금 전문적으로 말하면, 인풋과 아웃풋으로 나뉩니다.
인풋은 다른 사람이 만든 걸 내가 받아들이는 겁니다. 누군가 만든 문장을 듣거나 읽는 거죠.
우리가 지금까지 해온 듣기와 읽기가 바로 인풋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시험 공부는 이 인풋만 반쪽으로 해온 거였다는 겁니다.
비유를 들어볼게요. 정보를 얻으려고 책을 잔뜩 샀는데, 책장에 안 꽂고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쌓아뒀다고 해봅시다.
필요할 때 그 책을 찾느라 시간을 다 써버리겠죠. 우리 머릿속도
똑같습니다. 넣기만 하고 정리를 안 하면 뒤죽박죽이 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4부 · 영어가 내 것이 되는 과정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Momentum A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일상·회사·학교처럼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주제로, 생활에 바로 쓰는 회화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 일상, 회사, 학교 등 실제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로 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회화로 구성
- 소개하기, 인물묘사, 감정 표현, 이벤트와 기념일, 주거지 구입 및 임대, 여행, 출장, 운송수단, 식당 예약, 길 찾기, 계절, 쇼핑, 스포츠, 건강, 취미, 약속, 사건, 사무기기 및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 표현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view 이전 수업 복습
- 2Vocabulary 신규 어휘 및 표현 학습
- 3Dialogue A and B 상황별 실전 영어 말하기 연습
- 4Key Expressions 핵심 표현 학습
서초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서초구는 강남역·교대·양재 일대 직장가와 반포·방배동 주거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출퇴근은 편해도 야근이 잦아 평일 저녁을 지키기 어렵다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초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서초구의 다른 동네
서초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서초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쉴 땐 쉬되, 끊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