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저 사람은 빨리 느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많은 분들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공부합니다. 그런데 비교는 대개 사람을 지치게 하죠.
남이 빨리 늘면 느린 나를 자책하고, 남이 느리면 '나는 조금만 해도 되겠지' 하며 나태해집니다.
둘 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안 됩니다.
여러분이 비교해야 할 대상은 딱 하나, 어제의 나입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졌는지, 안 나아졌다면 그만큼만 더 하고 자겠다는 마음으로 하면 됩니다.
혹자는 목표가 너무 크면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 경험도, 제 학생들의 경험도 달랐습니다.
꿈이 클수록 오히려 좋았어요.
세계 1등을 목표로 하면 사람들이 비웃겠지만, 그렇게 말하고 그만큼 노력하면 1등은 아니어도 그 근처까지는 가더라고요.
제 학생들도 꿈이라는 단어를 처음엔 어색해했지만, 꿈을 품고 난 뒤가 훨씬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남보다 느리다고 느낄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opic Talk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일상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풍부한 표현력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들로 구성
- 일상 생활에서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다양한 패턴과 표현들로 구성
- 흥미와 재미를 통해 수강생별 성향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
- 주제와 연관된 수강생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기호에 대해 대화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어휘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 학습
- 2실전말하기 느낌, 의견 등에 대한 실전 말하기 연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말하기 능력 향상
- 3질의응답 다양한 대상과 주변 사건 등 일상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학습
- 4읽고 말하기 주제 관련 짧은 지문 읽기를 통해 배경지식 습득
중화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중랑구는 면목·상봉·망우동 일대로 7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도심이나 강남까지 출퇴근하는 분이 많아 퇴근 후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화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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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중랑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포기하지만 않으면, 결국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