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엉망진창 대화하기
첫 번째는 엉망진창 대화하기입니다. 우리는 대화할 때 틀리는 걸 부끄러워합니다.
당연하죠,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여러분이 틀렸다고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배우는 입장에서는 더 많이 말하고 더 많이 틀려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어디가 부족한지 보이거든요.
솔직히 여러분은 아직 완벽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문법도, 단어도, 뉘앙스도 제대로 알기 어렵죠.
우리는 한국인의 눈으로만 영어를 배웠으니까요. 그러니 더 많이 틀리고 더 많이 고쳐 받아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5부 · 엉망진창이어도 말해야 하는 이유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EEA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은 과정으로 채웁니다. 이 고민이라면 이런 과정을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의 일상 표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낭독편·서바이벌편·이디엄편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낭독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영어 생활 24시, 일상 표현 학습
- 서바이벌편: 50가지 일상생활 스토리로 쉬운 실전 영어
- 이디엄편: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이디엄 표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어휘 및 표현
- 2핵심 어휘 및 다이얼로그
동화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중구는 시청·을지로·명동으로 이어지는 서울의 대표 직장가가 있는 동네입니다.
이곳에 사는 분도, 이곳으로 출근하는 분도 평일 저녁 일정이 빠듯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화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중구의 다른 동네
중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중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3일 만에 그만두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필요가 약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