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영어보다 먼저 배워야 할 언어가 있다고요?
영어를 배우기 전에 사실 먼저 익혀야 할 언어가 하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됐고,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언어죠.
바로 바디랭귀지입니다.
사람이 대화할 때는 말만으로 뜻이 다 전해지지 않습니다.
표정, 억양, 목소리 크기, 분위기 같은 비언어적인 표현이 아주 큰 몫을 하거든요.
특히 감정을 주고받을 때는, 말 자체보다 표정과 말투가 더 많은 걸 전하기도 하죠.
(흔히 '대화의 몇 퍼센트는 비언어'라는 식의 숫자가 돌아다니는데,
그건 아주 특수한 실험 하나를 지나치게 부풀린 오해입니다.
숫자 자체는 믿지 마시고, 방향만 기억하세요. 말 말고도 전해지는 게 많다는 것.) 쉬운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가 메시지를 전하는 방법에는 문자, 전화, 영상통화가 있습니다.
문자에는 표정도 억양도 없어서, 그 빈자리를 이모티콘으로 겨우 메우죠.
전화는 목소리가 더해지니 강조하는 단어나 감정이 전해집니다. 영상통화는 표정까지 보이니 훨씬 정확하죠.
그래서 중요한 미팅은 대부분 직접 만나서 하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영어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FunFun Trip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맞게 바로 사용 가능한 실전 영어로 구성되어 있어 일방적인 의사
표현법을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지에서 상호교류 할 수 있는 영어 구사가 가능한 과정
- 패턴 표현을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상황별 영어 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도록 구성
- 예약 및 변경 메일, 통화, 묻고 답하기, 설명하기 등 상황 별 영어 구성
- 실전 응용 파트 구성함으로 확장된 응용 말하기 구사 연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Vocabulary 상황별로 빈번하게 사용되고 활용도 높은 어휘와 표현 학습
- 2Dialogue 예상되는 상황에 따른 실전 다이얼로그 연습. 자연스러운 제스쳐, 억양, 표정 등 사전 연습
- 3Expand your expression 패턴 영어를 기본으로 추가적인 상황에서도 응용 가능한 영작 및 실전 회화 실력 향상
청룡동에서 시작하신다면
관악구는 서울대입구·신림역 일대로 2호선을 타고 강남이나 도심까지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공부하는 학생이 함께 사는 동네입니다.
퇴근길에 학원까지 가서 앉기만 해도 밤 9시가 넘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청룡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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