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에서 제가 제일 먼저 묻는 건 점수가 아니라 '어디서 막히세요?'입니다.
막힌 자리를 알아야 다음 공부를 정할 수 있거든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운동선수도, 사업하는 사람도 힘들 때마다 하는 게 하나 있다고 합니다. 처음 세운 목표를 다시 꺼내 보는 거죠.
여러분도 시작하기 전에 '왜 영어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힘들 때 쓰는 연료입니다.
제가 힘들 때마다 거울 속의 저에게 외친 말이 있습니다. "나는 여기까지 오려고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저도 수없이 포기를 생각했습니다. 조금씩 느는 기쁨은 컸지만,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려웠죠.
그때마다 저는 제 목표를 다시 봤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목표를 더 크게 바꿨습니다.
원래 '1년 안에 외국인과 대화하기'였던 걸, '1년 안에 교포로 오해받기'로요.
목표가 너무 작아서 눈앞의 장애물을 못 넘는 건 아닐까 싶었거든요. 크게 잡고 나니 방향이 더 또렷해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영어를 하려던 처음 이유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EEA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의 일상 표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낭독편·서바이벌편·이디엄편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낭독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영어 생활 24시, 일상 표현 학습
- 서바이벌편: 50가지 일상생활 스토리로 쉬운 실전 영어
- 이디엄편: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이디엄 표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어휘 및 표현
- 2핵심 어휘 및 다이얼로그
영등포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영등포구는 여의도 업무지구와 영등포·당산동 일대 주거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업무 시간이 길고 퇴근이 늦은 분이 많은 지역이죠.
그래서 저는 영등포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영등포구의 다른 동네
영등포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영등포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안 되는 게 아니라, 아직 끝까지 안 가본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