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
이 질문에는 이야기 하나로 답하고 싶습니다.
제가 가르쳤던 학생 중에 초등학교 5학년 친구가 있었습니다. 열두 살이었죠. 이제 곧 고등학생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 친구가 어느 날 저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안 돌아가나 봐요. 영어공부 조금 더 어렸을 때 하면 좋았을 텐데."
열두 살이 한 말입니다. 서른 넘은 분들이 보시면 귀엽고 어이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서른의 여러분이 하는 그 말을 마흔이 보시면 어떤 마음일까요.
마흔의 그 말을 쉰이 보시면요? 아마 지금 여러분이 열두 살 친구를 보며 느끼는 그 마음일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나이가 많은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EEA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하루 24시간의 일상 표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낭독편·서바이벌편·이디엄편 세 갈래로 나뉩니다.
- 낭독편: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영어 생활 24시, 일상 표현 학습
- 서바이벌편: 50가지 일상생활 스토리로 쉬운 실전 영어
- 이디엄편: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이디엄 표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핵심 어휘 및 표현
- 2핵심 어휘 및 다이얼로그
방이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송파구는 잠실·문정동 일대 업무지구와 대단지 아파트가 많은 동네입니다.
2호선과 8호선, 9호선으로 출퇴근하는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방이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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