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도움을 청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에게 신세 지는 걸 참 싫어합니다. 그래서 도와달라는 말을 잘 못 하죠.
괜히 폐 끼치는 것 같고, 나중에 갚아야 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짜 용기 있는 사람은 도움을 청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전혀 창피한 일이 아니에요.
영어를 가지지 못했으니, 가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은 영어라는 큰 도구를 손에 넣게 됩니다.
도움받을 곳은 많습니다. 무료로 돕는 분들도 있고, 저처럼 이걸 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학생과 공부를 시작할 때 딱 하나를 약속받습니다. 힘들 때, 동기부여가 바닥날 때 숨기지 말고 말해달라고요.
그래야 다시 뛰게 도울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좋은 교재와 선생님이 있어도 공부는 결국 본인이 하는 겁니다.
저는 여러분이 스스로 공부할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드릴 뿐이죠.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6부 · 도움을 청하는 용기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alking Time
이 고민을 가진 분과 상담하면, 레벨에 따라 고르는 과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과정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양방향 대화 표현을 익히고자 하는 초급 수강생을 위한 스피킹(Speaking) 교재
- 실제 생활과 밀접한 주제의 주요 표현들로 구성
- 다양한 상황의 대화문을 통한 자연스러운 주요 표현 반복 학습
- Pair Work 활동을 통해 수강생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읽고 말하기(Read & Talk)단원 주제와 표현을 활용한 리딩 지문 읽기 학습
- 2대화하기(Dialog) 주요 표현으로 구성된 대화 연습
- 3연습하기(Practice) 주요 문장 표현 연습
- 4역할놀이(Role-play) 담당 강사님과 함께 진행하는 역할극을 통한 실전 말하기 연습
중계1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노원구는 상계·중계·하계동 일대로 4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서울에서 손꼽히는 주거 밀집 지역입니다.
아이 교육 때문에 영어를 다시 붙잡는 학부모님도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저는 중계1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책 보러 가기 →노원구의 다른 동네
노원구 다른 동의 이야기도 있어요
노원구 전체 보기 서울 다른 구 보기매일 하는 게 대단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