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다들 알지만 가장 하기 싫은 게 복습이죠. 저는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보고 복습 타이밍을 잡았습니다.
에빙하우스의 실험에 따르면, 사람은 뭔가를 배우고 20분만 지나도 약 42퍼센트를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한 시간 뒤엔 절반이 넘게, 하루가 지나면 3분의 2가량이 날아가죠. 우리 머리가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겁니다.
그러니 "나는 왜 이렇게 금방 까먹지?" 하고 자책할 필요가 없어요. 원래 다 그래요.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게 하나 숨어 있습니다.
완전히 잊어버리기 전에 다시 한 번 넣어주면, 그 기억이 훨씬 오래간다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5부 · 복습은 언제 해야 할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Immersion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영어 첫 걸음에서부터 수준 높은 토론까지 단계별 실력 향상이 가능한 학습 과정.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어휘와 실용영어가 함께 녹여져 있는 통합형 학습과정
- 신뢰도 높은 국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판매되는 교재로 구성
- 과학, 예술, 문화, 역사, 첨단 기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통합형 학습을 통한 어휘, 문법은 물론 논리적 사고력 확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Immersion Level1Jungle Phonics 1~4
- 2철자별 소리 학습 각 알파벳이 갖고 있는 소리에 대해 단계별로 학습
- 3소리 이해 각 철자별 소리에 대해 놀이를 통해 이해도를 높임
- 4다양한 놀이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학습한 음가에 대한 차이와 정확도에 대해 학습
서강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마포구는 공덕·상암동 일대 업무지구와 홍대·합정 일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야근과 약속으로 저녁 시간이 들쭉날쭉한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강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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