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자 시리즈 세 권을 쓰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들을 모아 왔습니다.
오늘은 그중 하나를 꺼내 보려고 합니다.
“학원 안 다니고 혼자 해도 되나요?”
됩니다. 독학으로 원어민만큼 하는 분도 분명히 계십니다. 그런데 3개월 만에 그만두는 분도 계시죠.
같은 독학인데 왜 이렇게 갈릴까요. 저는 독학의 한계가 세 가지라고 봅니다.
첫째, 멘탈 관리입니다. 안 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혼자 그걸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둘째, 객관적인 지표가 없습니다. 늘었는지 안 늘었는지 내가 나를 채점할 수는 없거든요.
잘하고 있는데 못하는 것 같아서 그만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학원 없이 혼자 해도 될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Topic Talk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일상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풍부한 표현력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들로 구성
- 일상 생활에서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다양한 패턴과 표현들로 구성
- 흥미와 재미를 통해 수강생별 성향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
- 주제와 연관된 수강생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기호에 대해 대화 가능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어휘 회화 입문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력 학습
- 2실전말하기 느낌, 의견 등에 대한 실전 말하기 연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말하기 능력 향상
- 3질의응답 다양한 대상과 주변 사건 등 일상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학습
- 4읽고 말하기 주제 관련 짧은 지문 읽기를 통해 배경지식 습득
부암동에서 시작하신다면
종로구는 광화문과 종각 일대 직장가, 그리고 평창동·부암동 같은 조용한 주택가가 함께 있는 동네입니다.
도심 한가운데라 퇴근 후 약속이 잦고, 평일 저녁 시간이 들쭉날쭉한 분이 많죠.
그래서 저는 부암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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