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의고사 영어 7등급, 토익은 2년을 붙잡고도 465점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5개월 만에 외국인과 대화하게 됐고, 지금은 영어 앞에서 주저앉은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영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그 자체를 모르겠어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고, 가장 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에는 정보가 하나도 없거든요.
저는 이 질문을 받으면 되묻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되세요?"
공부법을 정하는 건 두 번째 일입니다. 첫 번째는 내가 지금 어디 서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지도를 펼쳐도 내 위치를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과 대전에서 부산까지 가는 길은 완전히 다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돈을 내고 나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받아서 진행하는 방식이요.
방향을 정하는 일에 돈을 쓰는 게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저는 방향이 틀린 채로 1년을 보내는 게 훨씬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8부 ·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를 때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Momentum A
같은 고민이라도 출발점에 따라 맞는 과정이 달라집니다. 그중 하나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일상·회사·학교처럼 실제로 마주하는 상황을 주제로, 생활에 바로 쓰는 회화를 익히는 과정입니다.
- 일상, 회사, 학교 등 실제 상황에서 마주할 수 있는 주제로 생활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도록 회화로 구성
- 소개하기, 인물묘사, 감정 표현, 이벤트와 기념일, 주거지 구입 및 임대, 여행, 출장, 운송수단, 식당 예약, 길 찾기, 계절, 쇼핑, 스포츠, 건강, 취미, 약속, 사건, 사무기기 및 인터넷을 활용한 업무 표현 학습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Review 이전 수업 복습
- 2Vocabulary 신규 어휘 및 표현 학습
- 3Dialogue A and B 상황별 실전 영어 말하기 연습
- 4Key Expressions 핵심 표현 학습
노량진2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동작구는 노량진·상도·사당동 일대로 여러 지하철 노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강남이나 여의도로 출퇴근하는 분이 많아 저녁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노량진2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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