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포기했던 사람에서 영어를 돕는 사람이 됐습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같은 고민이 동네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실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준비
이쯤 되면 슬슬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지실 겁니다. 그 전에 두 가지만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첫째, 내가 왜 영어를 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또렷하게 붙잡으세요.
이 이유는 나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여러분을 다시 일으켜 줄 힘이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배운 건 '한국 교육과정'이었지 '영어'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세요.
말 못 하는 아기라고 여기고 차근차근 가는 겁니다.
영어는 단기간에 끝나는 시험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도구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길게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까지가 앞부분입니다
이어지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방법은 책에 담았습니다.
『영포자를 위한 마지막 영어책』 3부 · 실전으로 가기 전 마지막 준비
밀리의 서재에서 이어 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이 고민이라면, 예를 들어 K-History
책에서는 방법을 말씀드렸고, 실제 수업에서는 이 방법을 과정 안에 담습니다. 한 가지 예를 보여 드릴게요.
한국사를 다양한 사건들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수강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신장은 물론 표현력까지 키울 수 있는 과정
- 교과 과정에 맞추어 한국사를 영어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
- 귀엽고 친숙한 캐릭터들과 그림으로 수강생들이 쉽게 내용에 접근 가능하도록 구성
- 이야기로 알게 된 역사를 문제풀이를 통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1어휘 학습 (Word List) 해당 Lesson에서 공부할 어휘 학습하기
- 2스토리 읽기(Reading) 역사 스토리 읽기
- 3확인하기(Reading Comprehension) 스토리 내용에 대한 문제 풀이
- 4연습 문제 1(Exercise 1) 학습한 단어 응용 학습
창4동에서 시작하신다면
도봉구는 창동·쌍문동·방학동 일대로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주거 동네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긴 만큼 퇴근 후 학원까지 다시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창4동 분들께 '집에서 25분'으로 끝나는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오가는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돌리는 게 꾸준함을 지키는 가장 쉬운 길이거든요.
- 내 레벨을 먼저 봐주는가
- 빠진 날 다시 시작하게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가
책으로 더 보기
오늘 이야기의 앞뒤는 책에 모두 담았습니다.
레벨표, 30일 하루 루틴, 가장 많이 받은 질문 13가지까지.
밀리의 서재 구독 중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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